제목[보도참고] 광양 경전선 폐터널은 ‘쓰레기 사각지대’(CJ헬로비전지역방송)
4월 24일(목) CJ헬로비전지역방송에서 보도한 <광양 경전선 폐터널은 ‘쓰레기 사각지대’> 기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우리공단은 철도노선의 폐선으로 발생하는 부지를 관리하고 있으나, 지난 2017년 2월 광양시와 ‘경전선 철도유휴부지 활용협약’ 체결 후 경전선 폐선부지(터널 포함)를 광양시에 제공하였음.
ㅇ 따라서, 기사에 보도된 폐선부지와 폐터널의 관리 책임은 광양시에 있으며, 광양시에서 해당 부지에 인력 및 장비 등을 동원하여 조속히 처리할 예정임.
ㅇ앞으로 철도공단과 광양시가 긴밀히 협력하여 국유지에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