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부산 그린레일웨이 공사현장, 오염물질 무단 방치(환경일보, 04.08)
담당부서 영남본부 재산지원처 / 처장 강홍묵, 재산부장 김학렬 (051-644-5401)
4월 8일(월) 환경일보에서 보도한 ”부산 그린레일웨이 공사현장, 오염물질 무단 방치“ 제하 기사 중 “철도시설공단과 부산시, 책임 떠넘기기 바빠... 2차 환경오염 우려”라는 보도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공단은 ‘13년 12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가 발생됨에 따라 부산시와 MOU를 체결하여 부산시 주관으로 우동역∼동부산 관광단지 구간에 그린레일웨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ㅇ 공단은 철도시설관리자로서 그린레일웨이 사업 구간에 폐침목 방치 사실 확인 즉시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일(화) 방수포로 폐침목을 포장 조치하였음.
□ 앞으로도 철도부지에서 발생하는 침목 등에 대하여 환경피해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시행자와 협조하여 원만히 처리하도록 노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