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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도] 철도공단, 철도자산 활용 2022년까지 일자리 2만 8천개 창출

철도공단, 철도자산 활용 2022년까지 일자리 2만 8천개 창출 - 2022 자산운영 전략 수립...연간 3,300억 원 규모 자산운영 수익도 기대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본연의 업무인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 이외에 철도자산을 활용하여 2022년까지 일자리 28,000개(누계)를 신규로 창출하고, 연간 3,300억 원의 자산개발·활용수익을 목표로 하는 자산운영전략을 수립하여 이를 전사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철도공단은 지자체 협력을 통해 국유재산법에 의해 사용허가 방식으로 시행하는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을 현재 16개에서 45개로 확대하고, 사회적 기업 및 소상공인 단체를 방문하여 우선 사용하게 하는 임대프로모션 등으로 6,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또한, 수도권 등 도심지 철도시설에 대해서는 점용허가 방식으로 시행하는 주요역사 인근부지의 복합역사, 환승센터 및 역세권 개발 등 자산개발 사업을 현재 27개에서 2020년에 50개까지 확대하고, 도심지에 방치되고 있는 철도교량의 하부 공간 31개소를 발굴하여 2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이러한 2022 자산운영전략이 실현되면, 철도자산의 개발·활용에 따른 매출규모가 ’17년 연간 1,200억 원에서, ’22년에는 연간 3,300억 원으로 약 3배 가까이 늘어나며, 자산운영 수입은 고속철도 건설부채 상환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한편, 자산운영단은 지난 3월 조직개편을 통해 국유재산 및 유휴부지 관리, 역세권 등 개발 다각화에 따른 신규사업 확대, 점용허가 중인 대규모 상업시설 관리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성 중심의 신 성장사업 확대를 위해 신설됐다. □ 철도공단 은찬윤 자산운영단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담아 자산운영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철도자산을 활용하여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제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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