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홈으로 KR 홍보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목록)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4281

제목[해명] "서해선 복선전철 건폐물 불법매립 의혹"(경기일보, 04.08)

4월 8일(일) 경기일보에서 보도한 <서해선 복선전철 건폐물 불법매립 의혹> 기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사실을 밝힙니다. □ <충남 홍성∼화성 송산간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화성지역 터널공사 중 발생한 건설폐기물 수백여ton이 불법매립 됐다는 주장> 보도내용에 대하여, ㅇ 공단은「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터널굴착공사에서 발생되는 숏크리트 반발재에 대하여는 폐기물처리 전문 업체에 위탁 계약하여 전량 처리하고 있으며, ㅇ 터널굴착공사 현장에서는 숏크리트 시공 중 떨어지는 숏크리트는 바닥에 천막을 설치·수거하여 폐기물 전문 업체에서 폐기물로 처리토록 하고 있음. ㅇ 또한, 숏크리트 시공 이후에는 숏크리트 덩어리나 강섬유를 인력으로 일일이 수거하고, 암버력에 섞여 있을 수 있는 숏크리트 덩어리나 강섬유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거 하고 있어 터널공사 폐숏크리트 불법매립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현장조사에서 마도면 송정산업단지 인근에 숏크리트 폐기물이 매립된 정황과 남양읍 온석터널, 향남읍 신왕터널 주변에 숏크리트 폐기물이 묻은 암반이 놓여 있는 것을 확인> 하였다는 보도내용에 대하여, ㅇ 지난 3월 6일(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와 화성시 합동으로 현장조사가 있었으며, 현재 경찰조사가 진행 중으로 현장조사 내용 확인은 불가. ㅇ 건설현장에서 폐숏크리트를 여러 단계에 걸쳐 수거를 하고 있으나, 인력으로 이루어지는 작업이라 극히 소량의 강섬유 및 숏크리트가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보다 철저히 선별·수거하여 처리하도록 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림. □ 우리공단은 앞으로 철도건설현장의 환경오염 의혹이 재차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관리기술자와 시공관계자에게 보다 철저한 현장관리를 요구하고, 공단 차원에서도 지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음.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평가
평가하기
등록하기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4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6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