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중부내륙선철도 현장, 암버럭 방치 '안전사고 위험'(대전일보, 03.28)
03월 28일(수) 대전일보에서 보도한 <중부내륙선철도 현장, 암버럭 방치 ‘안전사고위험’> 기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조치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건설 사업은 지역주민 교통편의 제공, 충북 및 경북내륙지역 부존자원 개발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4년 12월 착공 후 본격 공사를 시행 중에 있음.
□ 능동터널에서 발생한 암버력은 향후 토공구간의 성토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임시 적치되어 있는 상태로 사면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상부의 일부 버력을 제거하여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