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홈으로 KR 홍보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목록)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4357

제목[보도]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동해선 부산~울산 철도 등 현장경영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동해선 부산~울산 철도 등 현장경영 - 설계 중인 사업 조기발주 등 사업비 추가 집행 통한 일자리 창출 당부 - □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3월 23일(금) 동해선 부산∼울산 복선전철 건설현장 등을 방문하여 사업비 추가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독려하는 등 현장경영을 이어나갔다. ○ 김상균 이사장은 부산∼울산 복선전철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사업비 4,152억 원의 집행현황과 공정률이 54.1%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인 것을 보고받고, 차질 없는 사업비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 한편, 부산∼울산 복선전철의 총사업비는 2조 7천억 원으로, 현재 2단계인 일광∼태화강 구간 공사(1단계 구간인 부전∼일광 구간은 2016년 12월 개통)를 진행 중이다. □ 이어서, 김 이사장은 덕하 차량기지 건설현장에서 현장 관계자들과 건설현황을 점검하며,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덕하 차량기지는 국내 최초 준고속열차(가칭 : EMU250)의 경·중정비를 담당하는 기지로 올해 사업비는 910억 원으로 현재 공정률은 59.7%이다. □ 김상균 이사장은 “현재 설계 중인 사업을 조기발주하고, 시공물량을 추가 발굴 등 사업비 추가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우리의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평가
평가하기
등록하기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4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6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