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쓰레기장이야, 기찻길이야?(7.20, 동양일보)
7월 20일(목) 동양일보에서 보도한 <쓰레기장이야, 기찻길이야?> 기사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조치계획을 알려드립니다.
□ 7월 20일(목) 동양일보에서 보도한 “제천∼장락 폐선로 방치, 각종폐기물로 뒤덮여 시민들 관리감독 부재 불만” 기사내용에 대하여,
○ ‘09년 태백선 이설사업으로 발생한 ‘태백선 폐선부지’는 제천시 화산동에서 송학면 시곡리에 이르는 13km(230필지, 262천㎡) 구간으로써, 제천시와 협의를 통해 지자체에서 주민편의시설 위주로 활용하도록 합의하고 공단과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는 철도 폐선부지임.
○ 따라서, 금번 주민불만 민원을 계기로 제천시와 공동으로 폐선 부지 상의 폐기물 실태를 즉시 전수 조사하고 대책을 수립하여 주민불편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