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장흥군, 월평마을 부근 철도 구간 교량화 '가닥'" (4.6 아시아경제 등)
4월 6일(목) 아시아경제, 프레시안, nsp통신에 보도된 <장흥군 월평마을 부근 철도구간 교량화 “가닥“>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 보성∼임성리 제3공구 철도건설 사업구간 중 장흥군 월평마을(150세대)이 철도계획노선에서 165m 이격되어 통과함에 따라 소음 및 조망권 피해 등을 사유로 토공을 교량화로 변경요구하며 국권위에 민원 제기함에 따라
○ 지난 3.24일 국권위 상임위원, 한국철도공단 호남본부장, 민원인 대표, 장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월평마을과 인접한 토공구간(ℓ=498m)에 대한 교량화 타당성용역을 시행하되 그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조건으로 상호 합의 조정한 사항으로, 교량화하기로 결정된 사항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