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한국철도시설공단, 폐침목 방치 '눈가리고 아웅'" (2.23 일요서울)
2월 23일(목) 일요서울에서 보도한 <한국철도시설공단, 폐침목 방치 ‘눈가리고 아웅’> 기사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구(舊) 경전선 장곡터널 인근 폐선부지에서 발생한 폐침목은 진주시가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기 위해 구(舊) 남문산역~반성역 14.9km 구간의 노반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수시로 발생해 모으는 과정이었음.
□ 우리 공단은 폐침목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진주시로 하여금 전문 업체를 선정해 2017년 2월 말까지 이를 조속히 처리토록 하였음.
□ 향후 폐선 부지를 활용한 공사 시행 과정에서 폐침목으로 인한 유사 환경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