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코레일-철도시설공단, 강구항역 위치 놓고 신경전" (2.20 뉴스1)
2월 20일(월) 뉴스1에서 보도한 <코레일-철도시설공단, 강구항역 위치 놓고 신경전>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 역사의 위치는 실시설계 시 철도공사(코레일)?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정부(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실시계획을 승인받아 고시(2009. 4. 27.)된 사항임.
□ 지금까지 역사의 위치와 관련하여 그 어떠한 민원도 접수된 사실이 없으며, 해당 구간은 현재 공사가 대부분 완료되어 올해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므로 역사 위치 변경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