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해명] "전주역사 전면 개선 사업 본격 시동" (1.19 국민일보)
1월 19일(화) 국민일보에서 보도한 <전주역사 전면 개선 사업 본격 시동>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020년까지 4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층 이상의 규모로 새 역사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다만 우리 공단은 국토교통부의 지시에 따라 2017년 1월 중 사전타당성조사를 발주하여 전주역사의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타당한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