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해명] "소사원시선 대야역사 공사현장 주변 아파트 균열 심각" (1.10 아주경제)
1월 10일(화) 아주경제에서 보도한 <시흥시, 소사원시선 대야역사 공사현장 주변 아파트 균열 심각> 기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소사~원시 복선전철사업은 민간투자시설사업(BTL)으로, 사업시행자인 이레일(주)에서 설계?시공?민원 등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본 사업의 설계?시공?운영 단계에서 발생하는 민원들은 이레일(주)의 책임 하에 관리되어야 함.
○ 따라서 보도기사 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철도공단’이라는 표현은 사실이 아님.
○ 대야역사에 인접한 아파트의 균열과 관련하여, 이레일(주)에서는 이번 주 중 긴급하게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1월 16일(월)부터 1월 31일(화)까지 2주 동안 정밀안전진단을 시행, 균열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구조 안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보수?보강 공사를 펼칠 계획임.
□ 우리 공단은 사업시행자인 이레일(주)가 본 민원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