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홈으로 KR 홍보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목록)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4880

제목[보도] 철도공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핵심사업 수주총력!

철도공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핵심사업 수주총력! - 발주방식 확정에 따라 한국사업단 조직개편... 궤도 · 시스템 · 차량 수주집중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난 7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사업(이하 말싱사업)이 ①궤도?시스템?차량, ②노반?건축, ③운영 세 분야로 분리 발주되는 것으로 확정됨(양국 MOU 체결)에 따라 한국사업단의 구성을 상부(궤도?시스템?차량)?하부(노반?건축) 이원화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 핵심사업(궤도?시스템?차량) 수주를 위한 컨소시엄에는 공단을 비롯해 총 10개사가 참여하며, 약 50여명의 관계자들은 11월 29일(화) 더케이호텔(서울 양재)에 모여 협약식을 갖고 수주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자문단으로 참여 □ 올해 2월 4일 출범한 기존 한국사업단은 수주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현지 조사를 통한 사업 분석?발주처 초청행사?대언론 홍보활동 등을 통해 중국?일본 등 경쟁국과 격차를 줄이고자 하였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략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공단이 작년 11월 23일 개관한 현지 홍보관은 현재까지 누적관객이 25만여 명에 달하는 등 한국 고속철도의 긍정 이미지를 제고하는 홍보 전진기지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으며, ○ 파견 직원은 홍보관 개관 1주년을 전후하여 전시물들을 새로이 꾸미고 홍보거리를 추가하여 신선한 내용으로 현지인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 강영일 이사장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양국이 오는 12월 공동협약을 체결하면 말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예상된다”며, “이번 한국사업단 협약식을 통해 민?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입찰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평가
평가하기
등록하기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4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6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