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해명] "'초고압 송전선 지중화' 쉬쉬… 철도시설공단, 양심도 묻었다" (7.26 경기일보)
7월 26일(화) 경기일보에서 보도한 <‘초고압 송전선 지중화’ 쉬쉬… 철도시설공단, 양심도 묻었다> 기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소사∼원시 복선전철사업은 민간투자시설사업(BTL)으로, 사업 시행자인 이레일㈜에서 설계·시공·민원 등을 담당하고 있음.
○ 본 사업과 관련하여 이레일㈜에서 총 4회(2005년 기본설계 시 1회, 2009년 환경영향평가 시 3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실시하였으며,
○ 인천 남동구 서창지구 계획에 따라 인체에 영향이 없는 지중선로로 계획하였음.
□ 우리 공단은 사업 관리자로서 민자 사업 시행자인 이레일㈜로 하여금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임.
※ 2016년 7월 29일 민원인 대표와 사업 시행자 간 민원해결 방안에 대하여 협의회를 시행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