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해명] 수인선 복선전철 공사장 주변 주민들 “못살겠다” (7.11 경기신문)
7월 11일(월) 경기신문에서 보도한 <수인선 복선전철 공사장 주변 주민들 “못살겠다”> 기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사실을 밝힙니다.
□ 수인선 2-2공구 공사현장의 비산먼지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사실을 밝힙니다.
※ 시공사 : 고려개발 주식회사
○ 작업개소마다 세륜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가설 방음벽과 방진망을 설치하여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의 외부유출이 최소화되도록 관리하고 있음.
※ 공사구간 연장 : 4.6km / 작업개소 : 6개소 / 세륜기 설치 : 6개소
○ 또한, 작업장 및 인접도로 주변에 살수차 2대를 가동, 지속적으로 살수함으로써 비산먼지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음.
○ 향후 살수차의 운행간격을 단축하여 공백시간이 없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