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10년 끈 일산~풍동 지하차도 공사, 주민 안전 또 논란" (6.3 중앙일보)
6월 3일(금)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10년 끈 일산~풍동 지하차도 공사, 주민 안전 또 논란”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하차도 시설계획(변경)에 대해 고양시와 지역주민 협의 후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아파트 진출입로와 지하차도와의 이격거리는 최대한 확보(27.5m)하였습니다.
□ 현재 비보호로 운영 중인 아파트 출입구 교차로에 교통안전시설(신호등, 안전펜스 등) 설치로 무단횡단 방지 등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