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무리한 ‘안전관리비 절감’ 화 불렀다" (6.3 YTN 등)
6월 3일(금) YTN · 인천일보 등에서 보도한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무리한 ‘안전관리비 절감’ 화 불렀다” 기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사실을 밝힙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진접선 복선전철 제4공구를 턴키 공사로 발주하여 포스코건설과 2014. 10. 23. 낙찰율 99.8%로 공사계약을 체결하였고,
○ 포스코건설과 매일ENC는 하도급률 97.8%로 2015. 12. 4.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법적 저가하도급율인 82% 이상으로 계약 체결됨.
□ 공단은 턴키 공사 발주 시 안전관리비를 고용노동부에서 정한 안전관리비율 중 2.44%를 적용하여 총 2,978백만원을 반영함에 따라 ‘무리하게 안전관리비를 절감하여 화를 불렀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