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친환경 녹색철도 건설 선도하는 철도공단 호남본부
친환경 녹색철도 건설 선도하는 철도공단 호남본부
- 진주~광양 복선화 구간 선로변 환경정화활동 시행 -
□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전희광)는 진주∼광양 복선화 사업 개통(7월 예정)을 앞두고 5월 17일(화) 선로변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전희광 본부장을 비롯하여 공단 및 협력사 직원 약 7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조를 나누어 진주∼광양 복선화 사업 공사시점부터 종점까지 약 51.5km 구간의 선로변을 깨끗하게 정돈하였다.
□ 전희광 본부장은 “진주∼광양 복선화 구간이 오는 7월 개통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철도 건설을 선도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