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철도공단, 맹지로 만들어 놓고 허가도 안내줘“ (4.5 경기일보)
4월 5일(화) 경기일보 「구리 갈매동 토지주 ”철도공단, 맹지로 만들어 놓고 허가도 안내줘“ 반발」 보도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본 구간은 경춘국도변을 따라 경춘선 복선전철이 건설된 구간으로 선로를 따라 주민편의를 위한 도로(폭 4.0m)가 시공되어 있으며, 금년 말 부속사업을 포함한 경춘선 전체를 준공고시 할 예정임.
○ 현재 준공고시 전이지만 도로를 사용하게 하고 있어 공단이 민원인의 토지를 맹지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며,
○ 온실종묘배양장을 신축하기 위한 구리시의 건축허가 조건에 소유자의 해당도로 진출입 사용동의가 필요한 사항임.
□ 준공고시 후 도로가 해당 지자체인 구리시에 이관(도로 및 기타시설)되면 민원인이 요구하는 건축허가가 이루어질 것이나,
○ 민원 조기해소를 위하여 우선 준공고시 및 이관 전에 일부 진출입구간 임시사용 등의 방안을 강구하여 지자체 및 민원인과 적극 협의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