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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명]1.14 경인일보 수원 광교 신분당선 공사장 도로 사라진 차선...책임 떠넘기기” 관련

1월14일(목) 경인일보에서 보도한 “수원 광교 신분당선 공사장 도로 사라진 차선...책임 떠넘기기” 중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관련된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신분당선 정자∼광교 복선전철은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실시협약에 의거하여 사업시행자인 경기철도(주)에서 공사를 담당합니다. ○ 신분당선은 2011.2월 착수하여 2016.1.30. 개통을 목표로 사업시행자가 관련기관에 도로점용허가 및 교통처리계획에 의거 도로복 구 공사 추진 중입니다. □ “수원시 광교동 컨벤션센터 인근 및 성복역 인근 도로차선이 지워져 위험하다”라는 보도에 대하여 ○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 차도는 ‘16.1.9일 복구가 완료되어 현재 정상 사용 중이며, 두산기술원 인근도로는 신분당선 사업이 아닌 용인시 계획도로 공사의 일환으로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광교 컨벤션센터 인근 중앙로는 ‘16.1.7일 도로복구를 완료 하였으며, 광교중앙(아주대)역 인근 차도는 단계별 복구 중으로 차선도색을 포함하여 ’16.1.20일 까지 조속 복구할 것을 경기철도(주)에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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