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홈으로 KR 홍보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목록)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6083

제목철도공단, 3·3·3 운동으로 사고 줄이기 전력

철도공단, 3·3·3 운동으로 사고 줄이기 전력 - 매일 오후 3시, 3가지 점검, 3가지 행복으로 철도건설현장 안전시공 다짐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올 하반기 개통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 노선이 바라다 보이는 대모산(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1월 9일(토) 강영일 이사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철도건설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한 철도건설을 다짐하는 안전결의대회를 시행했다. □ 공단은 근로자들의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일 오후 3시(사고 발생 건수 최다시간), 3가지 점검(나, 동료, 주변)하면, 3가지 행복(나, 가족, 공단)을 얻는다는 ‘3?3?3 안전운동’과 ○ 매월 4일 시행하는 안전점검의 날에 중점 테마를 선정하여 4일(개인보호구, 교육 등 중점점검), 14일(안전설비 중점점검), 24일(건설장비 중점점검)에 10일 단위로 점검하는 4?4?4 예방운동을 전개해 최 일선 현장의 근로자까지 안전의식이 고착되도록 전사적인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시행한다.       ○ 또한, 안전한 철도건설을 위하여 ▲사망자수 감축 목표관리제 시행 ▲사고 위험공종 및 소규모공사 집중관리 ▲건설현장 안전품질지키미 활동 확대 ▲건설장비 관리 표준화 정착 ▲사전작업 승인제 시행 ▲작업개소별 안전관리 책임자 2인 이상 지정 ▲안전감독위원(KR안전지도사) 안전점검 강화 ▲접근성이 어려운 현장에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한 안전점검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 공단은 올해도 철도건설 및 개량사업비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8조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이중 4조원 이상을 조기 집행하여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면서 건설중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수도권고속철도(수서발 KTX), 수인선 송도∼인천, 신분당선 정자∼광교, 성남∼여주, 경전선 진주∼광양,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철도건설 등 6개 주요사업의 개통을 앞두고 있고, 원주∼강릉 철도건설,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 등 37개 사업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으로, 철도건설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한 철도건설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각오를 다졌다. □ 강영일 이사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2016년은 사고와 재해없는 한해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여 안전한 철도건설로 국민이 행복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건설하자”고 전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평가
평가하기
등록하기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4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6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