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12.9일. 경인일보 "신분당선 신대역... 공사로 주변 극심한 교통혼잡 유발"
‘15.12.9일 경인일보『신분당선 신대역(가칭) 및 용인시 상현교차로 지하차도 공사로 주변 극심한 교통혼잡 유발』보도와 관련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동 구간은 민간투자자인 경기철도(주)에서 시행하는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사업 구간으로 현재 상현역(가칭 신대역) 공사 완료 후 흙을 다시 메우고 있으며, 금년 12.15일까지 도로포장까지 완료예정임.
○ 동 구간은 용인경찰서 등 교통당국의 도로점용허가 및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4차선 중 1개 차선은 점용, 3개 차선은 상시 운영 중이며, 도로교통 안전을 위해 2명의 교통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교통통제 중임.
○ 용인시에서 ‘09년부터 시행 중인 상현역 교차로 개선공사는 동 구간 43번국도를 1km 점용 후 ‘15.6월 완공예정이었으나, 약 6개월 지연되어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음.
□ 공단은 경기철도(주)와 협의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도로포장을 완료하여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플래카드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