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7월15일(수) 뉴시스, 전북도민일보 “익산~대야간 복선전철화사업 부실공사 해결촉구”
7월15일(수) 뉴시스, 전북도민일보 “익산~대야간 복선전철화사업 부실공사 해결촉구” 보도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4.11.17일 익산~대야 복선전철 사업구간 중 익산시 오산면에 초연약지반인 토공구간에서 밀림현상이 발생되어, 전문기관(한국지반공학공학회)의 용역결과에 따라 주민들과 협의하여 제시된 보강공법으로 ‘15.4.17일부터 공사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 공단은 보강공법 시행 전, ‘15. 2월 익산시 오산면 면사무소에서 토공부 보강공법의 안정성에 대해 주민 설명회를 시행하였으며, 최근(‘15. 6월)까지도 수차례에 걸쳐 주민대표를 만나 보강공법의 안정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 현재 공단에서는 보강공법 시공과 병행하여, 토공부 정밀계측 및 현장모니터링을 계속 시행 중에 있으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정보 공유를 시행해 2018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하게 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