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해명]5.10일 충청매일, 충청신문, 충청타임즈 “남한강 매립 의혹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5.5.10일 충청매일, 충청신문, 충청타임즈 등에서 보도한 “단양 중앙선 중금속 함유 암석 남한강 매립 의혹” 보도는 사실이 아님.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남한강교 물막이용으로 사용한 심곡터널 발생암은 흑색(黑色)의 진흙(점토)이 퇴적되어 형성된 암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의 성분분석결과 관련 환경법령의 허용기준치 이내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음.
□ ‘15.4.21일 해당언론사 관계자 4명이 현장사무실을 방문, 심곡터널 시점에서 발생하는 토석에 중금속 함유 의혹을 제기하여
○ ‘15.4.23일 현장에서 암석시편을 채취하여 국가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5.8일 허용기준치 이내임을 통보받았으나,
○ 5.10일 사실과 다른 내용의 기사가 보도됨.
□ 설계 시 예측된 석탄이 함유된 지층 구간(예상지점 터널시점 기준 2.2km)은 현재 미굴착 상태로, 향후 터널굴착 과정에서 석탄이 함유된 지층이 발견되면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전량 폐기 처리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