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공단 안전품질실, 어려운 청소년 돕기 후원금 전달
철도공단 안전품질실, 어려운 청소년 돕기 후원금 전달
- 예산성과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
□ 한국철도시설공단 안전품질실(실장 정천덕)은 2월13일(금) 사회봉사 결연을 맺은 대전 동구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자혜원’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110만원의 장학금과 설맞이 명절 선물(쌀20kg, 4포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마련한 장학금은 안전품질실에 근무하는 직원(과장 박선희)이 2014년에 예산절감 실적으로 받은 성과금 전액을 기부해 조성되었으며,
○ “이웃에 대한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싶다”는 기부자의 의견에 따라, 직원들이 사용처를 논의한 결과, 자매결연을 맺은 자혜원에 청소년 후원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