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해명] 2.9일 문화일보'철도시설公 명의 ’위조된 제품검토서‘ 나돈다'
2월9일(월) 문화일보에서 보도한 「철도시설公 명의 ’위조된 제품검토서‘ 나돈다」 기사 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교량받침은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으로서 우리 공단이 조달청에 구매 요구하면 조달청은 구매시스템(나라장터)에 의해 구매하고 있으며, 철도설계기준에 맞으면 어느 제품이든 구매할 수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공단이 기술 검토하여 작성한 것처럼 위조된 문서가 시중에 유포되고 있고, 상기 문서에는 K업체 제품만 적합하고 나머지 3개 회사 제품은 부적합 한 것으로 적시 되어 있으나, 공단은 이러한 문서를 검토?작성한 사실이 없음.
□ 마치, 공단에서 기술 검토하여 작성한 것처럼 공단 명의를 도용하여 허위 문서를 유포한 행위에 대하여는 사법당국에 수사 의뢰하여 의법 조치토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