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공단, 전기개량사업 조기 발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다.
철도공단, 전기개량사업 조기 발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다.
- 2015년 사업비 1,452억원의 89%(1,292억원) 1분기 조기발주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열차안전운행의 핵심인 철도 전기설비 안전확보를 위해 전년대비 63% 늘어난 1,452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1,292억원(89%)규모의 공사를 1분기 중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철도공단은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부응하기 위해, 공사발주를 위한 설계, 자재구매 등 사전 준비(설계 201건 및 자재 구매 28건 기완료)를 2014년 말까지 완료했으며,
○ 올해 개량사업비 투자를 통해 1,278명의 고용유발 효과 발생으로 서민일자리 창출 및 경기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