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미선 조회수5400 제목한국철도시설공단, 탕평인사로 철피아 인식 불식 □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11월18일(화) 공단의 핵심보직이자 선임직위인 건설계획처장을 통상 철도학교 출신 토목직으로 배치하던 관행을 깨고, 非철도학교 출신의 사무직을 앉히는 특단의 대책을 포함한 탕평인사를 통해 철도납품 비리 등의 원인으로 거론 돼온 철도학교 출신의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여 철피아 인식을 불식시키기로 했다. 첨부파일 1118-보도자료(경영_인사_철피아_불식)-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