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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명]11.14일 뉴데일리경제 ‘철피아 살아있네, 철도공단 비리자재 또 발주’

11월14일(금) 뉴데일리경제에서 보도한 ‘철피아 살아있네, 철도공단 비리자재 또 발주’ 기사 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PST(사전제작형 콘크리트궤도)는 시공속도 향상, 균일한 품질, 공사 및 유지관리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어 선진국은 1970년대부터 개발하여 광범위하게 적용 중에 있고,  ○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정부R&D 과제로 한국형 PST 개발하였음. ※ 사전제작형 콘크리트궤도(PST; Precast concrete Slab Track) □ ’13.5월 중앙선 망미터널(4.8㎞)에 부설된 PST는 일반철도용(PST-B형)으로  ○ 시공 후 충전층 모서리부 탈락 등 일부 문제점이 발생(’13. 3월)되어 보수를 완료(’13.5.31)하였고,  ○ 정밀안전진단용역(’13.7.15∼11.15, 철도학회) 시행하여 안전성 확인 및 모서리부 형상 변경, 충진재 물성 향상 등 시스템 개선방안 마련하였으며,  ○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시공한 “동해남부선 수영∼기장(3.1㎞) 구간” PST는 2013년 12월 개통 후 현재까지 아무런 하자가 발생하지 않음 □ 호남고속철도 정읍∼광주송정구간(L=7.9km)에 부설된 PST는 고속철도용(PST-C형)이며, 현재 실용화를 위하여 300Km/h로 주행시험 중에 있음  ○ 경전선 반성∼진주간(1.8km)에 시험부설(’12.7월) 하여 ’12.8월 ∼ ´13.9월까지 1년 동안 성능을 검증하였고 그 결과를 「철도시설성능검증심의위원회’」에 상정하여 심의(’13.11월)한 결과 호남고속철도의 일부구간에 시범부설하여 성능을 추가 검증하는  ‘조건부 적합’ 판정을 받아  ○ 현재 호남고속철도 일부구간에 시범부설하고 성능을 확인?검증 중에 있으며, 성능검증 결과에 따라 실용화 여부를 결정 예정임 □ 금번에 입찰공고한 경전선 진주~광양구간 궤도공사에 반영된 PST는, 이미 성능 검증이 완료된 일반철도용 PST-B형으로 “궤도구조선정 기술심의 위원회(’12.11.29)” 심의결과 PST 공법이 현장타설콘크리트공법에 비하여 경제성, 시공성, 품질성 등이 우수하여 최종 선정하였음.  ○ 공사계약 후 PST공법 특허권자의 공사비 과다 요구를 방지하기 위하여, 기획재정부 계약예규에 의거 공사발주 전 공단과 특허권자간 “특허공법 사용협약서”를 체결(’14.10.01)하여 공사비를 공사낙찰율 범위 내에서 결정하도록 입찰공고에 반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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