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시설공단, 37,800여명 고용창출
철도시설공단, 37,800여명 고용창출 효과
- 금년 1월 2009년 사업비의 34.5%인 2조 1천억 원 집행 -
- 신규사업 조기착공 서둘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철도건설사업 효과의 조기창출과 함께 건설업계의 유동성 지원을 위하여 금년 1월중 철도건설 사업비 2조 1,028억 원을 조기집행 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철도건설 사업비 6조 987억 원의 34.5%를 집행하여 당초 1/4분기 목표 2조 1,755억 원 집행계획을 1월 중에 달성한 것이다.
또한, 공단은 금번 사업비의 조기집행으로 고용창출효과가 37,8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하고, 지속적인 일자리창출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