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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명자료] 6.4일 중앙일보 "깨지고 가라앉는데 ··· 철도공단, PST 400억어치 사" 보도 관련

2014.6.4일 중앙일보의 “PST깨지고 가라앉는데··· 철도공단 PST 400억어치 사” 의혹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PST(사전제작형 콘크리트궤도)는 시공속도 향상, 균일한 품질, 공사 및 유지관리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어 선진국은 1970년대부터 개발하여 광범위하게 적용 중에 있고,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한국형 PST 개발을 착수하였음. ※ 사전제작형 콘크리트궤도(PST; Precast concrete Slab Track) □ 일반철도용 PST는 ´06.5월∼9월 전라선 서도∼산성간 174m를 시험부설하여 시험한 결과 ´10.10월 적합한 것으로 심의되어 ○ ´11.10월 중앙선 지평∼구둔간 망미터널(4.8㎞)에 실용화 부설하였으나 PST 충진층 모서리부 탈락 등 일부 문제점이 발생하여, ´13.5.1∼5.31일까지 보수를 완료하였고, ○ 안전진단용역(´13.7.15∼11.15) 결과 모서리부를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충진재 점성 증가, 물 등 불순물 배출 강화로 충진성 향상 등의 개선이 필요하여 개선하고, ○ 동해남부선 수영∼기장(3.1㎞), 신경주∼포항(44㎞), 포항∼영덕(17.5㎞), 경전선 진주∼광양(47.9㎞), 원주∼강릉 강릉시구간(2.6㎞) 등은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설계 또는 시공 중에 있음. □ 고속철도용 PST는 ´11.3.24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및 민간업체 등이 고속철도용 PST 개발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총 5차례의 전문가 심의를 거침 ○ 제1차∼제3차 심의는 시험 부설을 위한 설계서 검토 등에 대한 심의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12.2∼7월 경전선 반성∼진주간 1.8㎞ 구간에 시험 부설하여 ´12.8월∼´13.9월까지 1년간 적합성을 시험하였음 ○ 시험기간에 나타난 문제점(충진재 모서리 파손 등)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여 제4차 심의위원회(‘13. 11. 8)에 상정하였으나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어 ´13.11.21일 제5차 심의위원회에 다시 상정하여 “조건부 적합(심의위원 7명중 적합 1명, 조건부 적합 5명, 재시험 1명)”으로 의결 ※ 조건부 의견 내용 : 제시된 개선안을 호남고속철도에 시험부설하여 개선안의 적합성 확인이 필요함 ○ 5차 심의 시 제시된 “조건부 적합의견”을 반영하여 ´14.5.17일 호남고속철도 정읍∼광주송정 구간 7.9㎞에 시험부설하고 ´14.7.1부터 1년간 성능 확인 중에 있음. ※ 참고 : PST의 장점 및 국․내외 개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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