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요지 ○ 병점차량기지 철도역 반쪽 역 만드나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 오산시 방향으로는 진입로 없어 주민들 2km 돌아가야 할 판 ○ 동 건 관련으로 수차례 지자체간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협의가 되지 않아 국토부 주관으로 중재 회의를 두 차례 시행한 결과(‘08.4.4, ’09.3.19) - 기반시설 설치사업과 역사 건설사업은 별도로 추진하고 기반시설사업비 분담 등 이견사항에 대하여 화성시와 오산시가 상호 협의 하에 시행토록 통보(‘09.7.22) ○ 현재 차량기지역 건설계획에 오산시 주민의 역사진입을 위하여 지하차도 개선 및 차량기지 외곽에 진입도로를 확장하여 오산시 주민의 역사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임 ○ 오산시의 기반시설설치의 요구사항은 우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수탁사업의 범위를 벗어난 사항으로 경기도 및 해당 지자체간에 원만한 협의를 통하여 해결할 사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