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방송된 "KBS 추적60분"의 보도내용들은 몇 년 전부터 특정 업체 등에서 언론?국회?감사원에 집요하게 의혹을 제기한 사항들로

  ㅇ 그간 국회답변 및 보도해명을 통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름을 충분히 이해시킨 바 있습니다.

◈ 또한, ’09.6.15～6.16 양일간 KBS의 취재내용에 대한 명확한 상황과 기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KBS측과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합동조사단은 합동토론회와 인터뷰를 하는 등 정확한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ㅇ 그러나, 금일 방송된 인터뷰 내용 등은 일방의 주장을 강조하여 보도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 전반에 대한 불신과 우려를 초래한 측면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