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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선하
  • 조회수996

제목[해명] 철도공단 발주 중앙선 영천~도담 구간 군위역사 ‘직권남용’ 논란(아시아뉴스통신, 6.28(금))

< 관련 보도내용(아시아뉴스통신 6.28(금) > ◈ 철도공단 발주 중앙선 영천~도담 구간 군위역사 ‘직권남용’ 논란 □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제11공구(T/K)’에서 군위역사의 전기 및 통신공사 하도급 계약 관련 국가철도공단의 직권남용이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24.12월 개통예정으로 개통일정상 2024.6.30.까지 모든 공사완료 후 2024.7.8.부터 ‘시설물 검증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ㅇ 노반 11공구(원도급사 : 포스코이앤씨)의 터널내 전기설비 등 일부공종의 지연이 있어, 국가철도공단에서는 원도급사(포스코이앤씨)에 공정만회대책을 2차에 걸쳐 요청하였습니다. □ 국가철도공단의 공정만회 대책요청에 11공구 원도급사(포스코이앤씨)는 하도급사(태성산업사)의 공사불이행으로 터널내 방재설비 전기공사 등 일부공종의 기한(`24.6.30일)내 공사이행이 어렵다는 의견을 공문으로 제출하였습니다(`24.6.25일). ㅇ 이에, 노반 11공구 원도급사(포스코이앤씨)는 개통일정준수를 위해 하도급사가 공사를 불이행한 일부공정(터널내 소방설비 전기공사 등)에 대해 인접하여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도담∼영천 복선전철 군위∼영천간 전력설비 기타공사’에 반영하여 추가공사로 시행중에 있습니다. 담당부서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 / 단장 장동삼, 토목부장 박윤식 (033-810-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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