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이사장, GTX-A 수서~동탄 개통 현장점검 시행 - “GTX-A 수서~동탄” 안전 개통을 위한 마무리 철저 당부 - □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GTX-A 수서~동탄정거장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물검증시험과 열차시운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23일(화) 당부하였다.  ○ 김 이사장은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 중 최초로 개통하는 구간으로 수도권 남부의 동탄, 성남, 수서를 급행철도로 직접 연결하여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고 국민 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하며,  ○ “노반, 궤도, 건축, 전력, 신호, 통신, 차량 등 분야별 연계작업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편, GTX-A(운정~동탄)는 `24년 3월 말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을 시작으로 운정~서울, 삼성역 등 단계별 개통을 추진 중에 있으며,    ○ 수서에서 성남, 구성, 동탄역을 통과하는 수서~동탄(34.6km) 구간은 기존 버스대비 약 70분 정도(90→20분)의 단축효과로 교통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부서 수도권본부 GTX사업단 / 단장 박진용, 삼성동탄부장 김문수 (02-788-5521) <사진설명> ①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23일(화) GTX-A 수서~동탄 시설물점검을 하고 있다. ②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오른쪽 앞 세 번째)이 23일(화) GTX-A 수서~동탄 시설물점검을 하고 있다. ③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맨앞 왼쪽)이 23일(화) GTX-A 열차의 시설물점검을 하고 있다. ④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왼쪽)이 23일(화) GTX-A 열차시운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