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한영 이사장, 울산고가 개량 및 경주시 폐선 철거현장 점검 □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지난 4일(월) 동해선 울산고가 노후 시설물 개량공사 현장과 경주시 양주마을 폐선 구조물 철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울산고가 개량 현장을 찾은 김 이사장은 “노후한 울산고가 개량으로 열차 수송능력을 향상하고 장래 KTX-이음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공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이어, 경주시 동해선 폐선 철거 현장을 점검하고 “철거 작업 중 인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작업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영남본부 영남권사업단 / 단장 홍석진, 토목부장 엄종우 (051-664-5071) <사진설명> ①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4일(월) 동해선 울산고가 노후 시설물 개량공사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②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4일(월) 경주시 양주마을 폐선 구조물 철거 현장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③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4일(월) 경주시 양주마을 폐선 구조물 철거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