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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도참고] 보성 두슬마을 주민들 “교각 설치” 주장 (전남매일 등, 08.06)

8월 6일(화), 7일(수) 전남매일과 광주일보,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보성∼임성리 제1공구 <보성 두슬마을 주민들 “교각 설치” 주장> 등 기사내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현지주민들의 생활 형태나 의견이 무시된 채 일방적인 공사가 실시” 및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회나 공청회 한번 없었다”는 내용에 대하여, ○ 실시설계 시 동 구간 시설계획에 대하여 주민 공람 및 주민설명회(’04.3월, 보성읍사무소)를 실시하였으며, 착공 이후 관계기관(보성군)과도 해당 구조물의 시공계획 협의(’12.10월)를 완료하였음. □ “토성을 쌓을 경우 마을의 조망권은 물론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 및 “통로박스는 마을 전체 통풍에도 영향을 미쳐 농사에도 지장”에 대하여, ○ 해당 토공구간(L=340m, h=7.5∼8m)은 두슬마을과 200m 이격되어 조망권, 통풍권 등의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검토됨. ○ 또한, 철도건설로 인하여 마을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도로폭(B=7.5m)을 유지한 통로박스 B(함)옥평제9(7.5m×5.0m)를 반영하였음. □ “기존 공법보다 교각을 설치해 주민과 함께 상생…”에 대하여, ○ 정부에서 정한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의한 검토 결과, 토공구간 교량화 설계변경 요구조건에 부합하지 않음. * (교량화 시) 토공구간 공사 진척이 이미 70% 이상 추진되어 매몰비(6억원) 및 추가 사업비(개략 공사비 36억원)가 발생됨. □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교량화 요구는 수용이 불가하나, 주민들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지속적인 이해와 설득으로 원활환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음. 담당부서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 처장 한상연, 사업PM2부장 이명석 (042-60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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