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홈으로 KR 홍보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목록)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 작성자송동찬
  • 조회수4716

제목[보도] 철도공단, 초대형 터널 프로젝트 부문 대상 수상

철도공단, 초대형 터널 프로젝트 부문 대상 수상 -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의 성공적 공사 수행 공로 인정받아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학회장 유한규)에서 주관하는 2019 KTA* Tunnelling Awards에서 4월 25일(목)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 율현터널 공사」의 성공적 수행으로 초대형 터널 프로젝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KTA : Korean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Association(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 본 상은 국내에서 시행한 터널 프로젝트 중 터널건설 기술개발과 보급, 터널공사의 안전시공과 시공 표준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하여 선정한다. □ 율현터널은 대심도(평균 깊이 50m) 터널이자 국내 최장(길이 52.3km) 지하 터널로, 세계에서는 3번째 긴 장대(長大)터널이다. ○ 율현터널은 터널 내 대규모 고속철도 지하정거장인 동탄정거장의 터널 단면(2Arch, 3Arch) 확대 시공, 터널 내 고속철도와 광역급행철도 접속부 시공,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방재 설비구축 등 최신 터널 공법을 적용하여 시공한 초대형 터널이다. □ 한편, 이날 초대형 터널 프로젝트 부문 대상 수상식에 참석한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은 터널안전 및 터널기술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국토교통분야의 모범적인 기술 거버넌스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 전만경 부이사장은 “국내 터널기술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해외에서 국내 철도 기술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 “철도공단은 발주기관으로서 터널 기술의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안전시공과 철도교통서비스를 적기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철도공단은 올해 하반기 2019 ITA* Tunnelling Awards에 국가 대표로 출전하여 국내 철도기술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 ITA : International Tunnelling Association (세계터널학회) ※ 사진설명 :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왼쪽)이 2019 KTA Tunnelling Awards에서 초대형 터널 프로젝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한국터널지하공간 유한규 학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평가
평가하기
등록하기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4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6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