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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도] 철도공단 영남본부, 대구선 신호·통신 공사 무사고·무재해 다짐

철도공단 영남본부, 대구선 신호·통신 공사 무사고·무재해 다짐 - 3·3·3 안전운동과 4·4·4 예방운동 적극시행으로 안전한 철도건설 약속 - □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김효식)는 6월 16일(금) 대구선 복선전철(동대구∼영천) 건설사업 신호·통신공사 관계자들 약 50여 명이 영천역 인근 현장사무소에 모여 안전결의대회를 갖고 무사고·무재해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 철도 신호공사 : 열차가 선로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선로와 실내(철도역)에 신호기 등 안전설비를 설치하는 공사    ※ 철도 통신공사 : 열차운행, 매표 등의 정보를 여객과 철도유지보수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련 설비들을 설치하는 공사 □ 대구선 복선전철사업은 현재 단선인 대구선 철도를 복선화함과 동시에 전동차가 운행할 수 있도록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 열차가 운행 중인 선로에서 공사를 시행하기 때문에, 공단에서 시행중인 3·3·3 안전운동과 4·4·4 예방운동을 적극 시행하여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시공하고 있다.     ※ 3·3·3 안전운동 : 공단은 ’16년 1월부터 매일 오후 3시(사고 발생 위험시간), 3가지 점검(나, 동료, 주변)을 하면 3가지 행복(나, 가족, 회사)을 얻는다는 슬로건 하에 근로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안전운동을 시행중이다.     ※ 4·4·4 예방운동 : 공단은 매월 4일(개인보호구 중점점검), 14일(안전설비 중점점검), 24일(건설장비 중점점검) 등 월 10일 단위로 테마를 선정하여 안전점검을 시행중이다. □ 김효식 본부장은 “대구선 동대구∼영천 사업을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철도로 건설하여 국민들의 편안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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