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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도] 철도공단 영남본부, 관내 30개 건설현장 근로자와 릴레이 소통

철도공단 영남본부, 관내 30개 건설현장 근로자와 릴레이 소통 - 영남본부 직원들이 전 현장 근로자와 직접만나 건의사항 수렴 - □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김효식)는 본부장을 포함한 직원들이 지난 5월 31일(수)부터 6월 9일(금)까지 관내 30개 건설현장 근로자 총 2,680명과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공단 직원들은 현장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점심시간이나 3·3·3 안전운동 시간인 오후 3시에 간단한 음료 등 간식을 준비하여 간담회를 진행하여, 공단의 체불e제로 시스템과 공단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설명을 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3·3·3 안전운동 : 공단은 ’16년 1월부터 매일 오후 3시(사고 발생 위험시간), 3가지 점검(나, 동료, 주변)을 하면 3가지 행복(나, 가족, 회사)을 얻는다는 슬로건 하에 근로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안전운동을 시행중이다.     ※ 체불e제로 시스템 : 자재·장비 업체나 근로자에게 지급되어야 할 공사대금을 원·하도급사가 마음대로 유용(流用)할 수 없도록 은행과의 연계를 통해 자기 몫 이외에는 인출을 제한함으로써 체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 □ 공단은 현장 근로자들의 건의사항 중 여름철 무더위 쉼터와 화장실 확충 등 근로자 처우 개선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하였다. ○ 또한, 김효식 본부장은 개통식이나 터널 관통식 등 주요 행사 시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할 수 있도록 우수 현장 근로자에 대한 포상을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효식 본부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현장 근로자들과 주기적인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에 경청하겠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여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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