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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명] "공기 연장한 'KTX 지체부담금' 특혜 시비" (8.29 경기일보)

8월 29일(월) 경기일보에서 보도한 <공기 연장한 ‘KTX 지체부담금’ 특혜 시비>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수도권 고속철도(서울 수서∼평택?KTX) 공사기간이 1년 이상 늘어나며 시공사들이 부담해야 할 공사지체부담금을 두고 특혜시비가 일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수도권고속철도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와 병행사용하기로 결정됨(2013년 4월)에 따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가 간섭되는 수서 접속부 공사?성남역/용인역 신설공사?동탄역 증축공사 등 추가 작업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공사기간을 연장하였으며, ○ 정부가 2015년 3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159호)을 고시함에 따라 수도권고속철도 추가공사를 위한 절대공기가 부족하여 사업기간을 2015년 12월에서 2016년 12월로 변경한 것으로, ‘공사지체부담금’과는 전혀 무관한 사항임. □ ‘정부기관들과 협의 없이 임의로 공사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확인돼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공단은 2015년 9월부터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사업기간을 2015년 12월에서 2016년 12월로 변경한 것으로, 공단이 임의로 공사기간을 연장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     ※ 관보 제18670호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1085호 (2015. 12. 31.) 참고 □ 공단은 지난 8월 8일부터 수도권고속철도 개통을 위한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하여 8월 25일 310km/h까지 단계별 증속시험을 완료하였으며, ○ 10월 24일까지 시설물검증시험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업시운전을 시행하며 최종적으로 개통준비를 마무리하고 12월 중 개통할 계획임. □ 경기일보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 내용을 보도한 기사에 대하여 즉시 정정보도하여 주시기 바라며, 경기일보에서 인터뷰한 철도공단 관계자가 누구인지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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