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미혼남녀 식목행사로 봉사도 하고, 짝도 찾고!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4월 6일(수) 대전 문평동 금강유역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과 함께 ‘미혼남녀 식목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두 기관의 20대 중반~30대 초반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20명이 참여하여 식목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였다. ○ 식목행사가 끝난 뒤에는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마련된 화합자리에서 간단한 식음료？게임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강영일 이사장은 “봉사활동과 더불어 미혼남녀들의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