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부패 제로(ZERO)’ 투명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 설명절 맞이 청렴문화 확산 위해 청렴캠페인 전개 - □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이종도)는 2월 2일(화) 오후 부산역 일대에서 설명절 맞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 이날 캠페인에서 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청렴지킴이 30여 명은 설명절을 앞두고 부산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나눠주며 공단의 윤리경영 의지와 지역사회에 투명한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호소하였다. □ 이종도 본부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고, 직원 모두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올해에도 민·관 상호 교류형 윤리경영 캠페인, 전직원 청렴다짐 대회, 클린웨이브 운동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투명한 공직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