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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철도공단, 3·3·3 운동으로 사고 줄이기 전력

철도공단, 3·3·3 운동으로 사고 줄이기 전력 - 매일 오후 3시, 3가지 점검, 3가지 행복으로 철도건설현장 안전시공 다짐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올 하반기 개통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 노선이 바라다 보이는 대모산(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1월 9일(토) 강영일 이사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철도건설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한 철도건설을 다짐하는 안전결의대회를 시행했다. □ 공단은 근로자들의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일 오후 3시(사고 발생 건수 최다시간), 3가지 점검(나, 동료, 주변)하면, 3가지 행복(나, 가족, 공단)을 얻는다는 ‘3?3?3 안전운동’과 ○ 매월 4일 시행하는 안전점검의 날에 중점 테마를 선정하여 4일(개인보호구, 교육 등 중점점검), 14일(안전설비 중점점검), 24일(건설장비 중점점검)에 10일 단위로 점검하는 4?4?4 예방운동을 전개해 최 일선 현장의 근로자까지 안전의식이 고착되도록 전사적인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시행한다.       ○ 또한, 안전한 철도건설을 위하여 ▲사망자수 감축 목표관리제 시행 ▲사고 위험공종 및 소규모공사 집중관리 ▲건설현장 안전품질지키미 활동 확대 ▲건설장비 관리 표준화 정착 ▲사전작업 승인제 시행 ▲작업개소별 안전관리 책임자 2인 이상 지정 ▲안전감독위원(KR안전지도사) 안전점검 강화 ▲접근성이 어려운 현장에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한 안전점검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 공단은 올해도 철도건설 및 개량사업비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8조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이중 4조원 이상을 조기 집행하여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면서 건설중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수도권고속철도(수서발 KTX), 수인선 송도∼인천, 신분당선 정자∼광교, 성남∼여주, 경전선 진주∼광양,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철도건설 등 6개 주요사업의 개통을 앞두고 있고, 원주∼강릉 철도건설,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 등 37개 사업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으로, 철도건설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한 철도건설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각오를 다졌다. □ 강영일 이사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2016년은 사고와 재해없는 한해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여 안전한 철도건설로 국민이 행복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건설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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