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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명] 9.30일. 연합뉴스 “도로 날 폐철도 부지 임대한 업체 폐업 위기”

9월29일(화) 연합뉴스 “도로 날 폐철도 부지 임대한 업체 폐업 위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진주시 관내 경전선 폐선부지 레일바이크사업 운영자가 “공단이 폐철도 부지에 도로가 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입찰에 나서 낙찰받은 민간업체가 폐업 위기를 맞았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하여 ○ 공단과 진주시는 2012년 9월 7일 경전선 진주시 관내 철도유휴부지 활용 관련 구)진주역 부근지역 개발 및 진주수목원∼(신)반성역 남강변 레일바이크 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공문서를 교환하여 협의하고, ○ ‘12.10.30 진주시는 공단이 레일바이크사업을 주관하여 추진할 것을 요청함에 따라, 공단은 진주시 망경동~(구)나동역 구간(2.7km)의 폐선부지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였음(‘12.12.27) ○ 낙찰자 선정 이후 진주시는 남강변 레일바이크 사업구간내  희망교 접속도로 개설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구)나동역 일원의 주차장 및 부대시설 설치예정지에 대한 대체부지를 조성하고, 대신 단절된 레일바이크 부지와 교환하기로 제안(‘13.2.28)하였고 이에 대해 사업운영자도 이에 동의하여 레일바이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원만한 문제해결에 노력한 공단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까지 하였음(’13.3.28)   ○ 이후 진주시는 레일바이크사업 부대시설공사(주차장)를 완료하였고(‘14.9.8), 사업운영자는 진주시에 레져유원시설업(레일바이크) 허가를 득하고 영업을 개시하였으나, 최근 진주시는 공단과 협의한 주차장부지와 단절된 레일바이크 부지교환 및 주차장 사용 협조를 거부하고 있음 ○ 따라서, 진주레일바이크사업은 진주시와 협의를 거쳐 추진한 사업일 뿐만 아니라 희망교 접속도로 개설을 위해 진주시에서 부대시설공사(주차장)를 조성, 제공하기로 제안하여 사업운영자가 이를 동의함으로써 레일바이크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도로개설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공단은 진주시가 ‘12.9.7. 기본협약, ’12.10.30, ‘13.2.28 합의한 주차장 조성 및 단절된 레일바이크 부지교환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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