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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철도공단, 부채감축을 위해 안간힘...

철도공단, 부채감축을 위해 안간힘... - 기간통신사업자에게 철도통신용 전선관로 임대.. 연158억 원 수익창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국내 기간통신사업자와 철도통신용 관로 임대사업을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에만 158억 원의 수익을 창출해 고속철도 건설부채를 감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2005년부터 기간통신사업자(한국전파기지국, LGU+,  KT 등)를 대상으로 철도용 통신케이블 관로 임대사업을 추진해  작년까지 138억 원의 수익을 냈고,     올해 8월에도 SK텔레콤과 통신관로 임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20억 원의 수익이 추가로 발생될 예정으로, 올해에만 158억 원의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 철도공단의 철도 통신용 전선관로 임대사업 추진으로,  ○공단은 매년 158억 원의 수익 창출로 고속철도 건설로 발생한 건설부채를 줄이고,  ○기간통신사업자는 5G이동통신 및 IOT(사물인터넷) 등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 및 제공이 가능해 국내 통신기술 발전은 물론 이용자의 편의성이 더 좋아질 수 있다.  ○또한, 국가적으로는 시설물의 공동사용으로 중복투자 및 난공사를 방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철도공단 김선국 전자통신처장은 “향후에는 통신관로 임대 뿐 아니라, 철도통신망의 안전한 구축 및 유지관리를 위한 지침을 마련해 기간통신사업자 통신회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철도통신망의 안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편, 철도공단은 지난 8월19일(수) ‘오늘의「빚」을 내일의 「빛」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 본사 1층 직원 출입구에 KR 부채시계(debt watch)를 설치하였으며, 부채중점관리기관의 불명예를 씻고, 우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부채감축을 위한 자구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 부채시계 내용 : 현재 금융부채, 전년말 금융부채 및 일일 이자비용 등 재무현황과 부채감축 캐치 프레이즈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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