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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철도공단, 추경예산 하루라도 빠른 집행을 위해 발빠른 행보!

철도공단, 추경예산 하루라도 빠른 집행을 위해 발빠른 행보! - 철도건설 추경예산 6천472억원 조속집행을 위한 긴급 집행 회의 개최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통과된 철도건설 추경예산 13개 사업 6천472억원에 대해 서민경제 활성화와 경기침체를 회복하는데 철도건설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집행 하겠다”고 밝혔다. □ 철도공단은 추경예산을 하루라도 빠르게 집행하기 위해서 이사장 주재로 7.27일 전국 지역본부장 등 사업부서장이 참석하는 추경예산 긴급 집행 회의를 개최하고, “예산집행을 위한 행정절차와 세부 사업별 구체적인 집행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ㅇ 이날 회의에서는 7.29일 까지 예산배정을 모두 완료하는 등 예산집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이르면 7월말 부터 예산집행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세부분야별 집행계획을 세우고, 최대한 조기에 집행하기로 하였다.    - 착공초기 사업인 서해선 복선전철 등 6개 사업은 용지보상비 집행과 노반공사를 추가 시행하고, 특히 100억원이 확보된 보성~임성리 사업은 총사업비 변경 협의를 거쳐 5개 공구에 대해 공사계약 발주하여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 공사가 진행중인 원주~강릉 등 5개 사업은 금년 차수공사 물량 추가시행을 위한 설계변경과 완공예정인 진주~광양 등 2개 사업 등은 노반공기단축 및 궤도, 시스템 등 후속 공정을 조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 강영일 이사장은 “금번 추경예산은 SOC 중 절반이 넘는 예산이 철도건설 사업에 반영되어 그 어느때 보다도 공단의 위상이 높아졌으며 이에 따른 책임과 역할이 매우 강조되는 시기라면서, 자금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공단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철도공단은 이번 철도건설 추경예산으로 6,834명의 고용창출과 1조 4,387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번 추경예산(6,472억원)과 본예산(7조 9,787억원)을 합친 8조 6,259억원을 연내까지 집행하면 운행 중인 철도연장 4,284.5km에서 5,178.7km로 894.2km*의 철도연장을 조기에 건설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금년 개통한 호남고속철도 사업의 철도거리와 진행중인 39개 사업은 총사업비 대비 투자금액 비율로 철도거리를 환산한 값   □ 철도공단은 앞으로 매월 재정집행점검 및 사업관리 리스크 대응 회의를 열어 사업추진 공정과 예산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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