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13.(수) 뉴시스, 머니투데이에서 보도한 “철도현장 중국산  복공판 납품 적발”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 철도건설현장에 반입된 일부 복공판이 자재공급원 승인 요청 및 공장검사 시와 다른 중국산 자재를 사용함에 따라, 전수조사를 시행하여 중국산으로 확인된 복공판 전부를 전량 교체하였음   ※ 반입 시 납품업체가 국산제품에 일부 중국산 제품을 혼합하여 납품      - 김포도시철도  20,544매중 2,108매 약10.3%, 4.30까지 전량교체      - 수인선 6공구  29,774매중   704매 약 2.4%, 반입동시 전량반출 □ 향후 타자재에 대하여도 자재공급원 승인 및 공장검사를   강화하고, 품질시험성적서 위？변조방지 홀로그램과 복사방해패턴을 삽입하여 불량자재가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