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홈으로 KR 홍보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목록)

보도ㆍ참고ㆍ해명자료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 작성자김미선
  • 조회수4833

제목舊)전라선의 신리터널,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舊)전라선의 신리터널,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 예술작품과 도서를 비치해 문화체험 공간으로 조성 - □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이현정)는 전라선 복선전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철도노선 중 신리터널(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사이에 위치)을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난 2011년 10월 전라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사용하지 않게 된 신리터널(총255m길이)은, 접근성 등 입지조건이 좋아, 올해 2월부터 일반인 대상 임대를 추진했으며, ○ 터널 내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옹기 미술품 등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도서를 비치해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꾸며 오는 7월 개장할 예정이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평가
평가하기
등록하기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4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6

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