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시설공단-권력에 의해 지배 당하는 모순된 사회!”
오늘이 그들과 온라인을 통해 대응한지 22번째 글이다!!!
난 오늘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의 사건을 보고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대한민국이 썩어도 너무 썩어 있다는 것에
실망을 넘어서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에 부끄럽기 까지 하다.
국가대표 지도자라는 그 작은 권력을 쥐고서도
젊은 인재들의 무한 성장을
이렇게 참혹하게 짓 밟을 수 있다니,
참으로 한심하고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폭압과 폭행 그리고 성폭행!”
마지막으로 이런 더러운 법정 싸움을 통해 스스로 규명해야 한다니 말이다.
대한민국은 법치를 말로만 외치지,
악용하는 사람들에겐 아무 소용이 없다.
이젠 인간의 망막에다 초소형 인체카메라 라도 달아야 할 지경이다.
모두가 이런 식으로 죄를 짓고도 발뺌하는 인간들을 위해서 말이다.
또한 이런 국가의 명예와 사회 안정을 뒤 흔들고
좀 먹는 파렴치범들은 인간 세계와 멀리할 수 있는
극한 처벌을 하여야 한다.
그 어떤 식으로든 말이다!!!!
떨지 말고 그대들도 기다리고 계시길 바란다.
“진실은 그리 멀고 긴 시간을 요하지 않는다!”
곧 사정의 칼날위에 그대들도 올라 설 것이다.
우리 부부가 겪은 그 수많은 나날과 시간들을 생각한다면
그 고통은 절반도 아니 된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껴보길 바란다
그대들도 곧 그 고통의 시간을 착잡한 마음으로 맞이하길
꼭 기대하고 바라는 바이다.(그것을 그리 원한다면………,)
포항영일만신항인입철도 공사 관련 피해자 부부가!
2019. 1. 9(수), 씀.